오지 않을 것 같던 보드시즌이 얼마 안남았네요..
매년 잊고 있을때 쯤이면 비전의 추억 문자 메세지로 보딩을 즐길날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생각나게 해주시네요~~^^
이제 막 여름 지난 것 같은데,, 스키장 개장까진 두달도 채 안남았네요~~
니제 비전과의 만남도 얼마 안남은 듯 합니다.
매년 비전의 추억 이벤트로 겨울 보딩을 훈훈한 마음으로 준비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전 다른 렌탈샵을 이용하면서 장비불량으로 고생한 적이 몇번 있었는데
비전으로 옮기고 나서는 깔끔하게 장비를 준비해 주셔서 보딩을 즐기는데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샵에서 간단하게 즐기기에는 꿀유자차와 건빵만한 것도 없구요~
올해 많이 애용할께요~비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