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08년에 부사관으로 입대를 해 08년부터 스키장을 가기시작했는데 처음부터 쭉 비젼스키샵만 이용했어요^^ 춘천에 거주를 하고 소양댐 근처에 있다보니 거리가 너무멀어 보드를 타려고 택시를 타고갔던 기억이 나네요^^ 택시비 왕복 건 10만원돈 나옵니다...ㅠ.ㅜ 그렇게 힘들게 왔다고 하니 비젼 스키샵 알바생이 입구까지는 태우러 오는데 왜이렇게 힘들게 오셨냐고 격려의 한마디를 해주셨었어요..ㅠ 너무 감사했습니다 따뜻한 말한마디에 하지만 아직 그렇게 해보진 않았네요^^ 하사라 차를 못끌고다녀서;;; 여튼 비젼스키샵에서 저랑같이간사람들이 차가 없는 관계로 픽업을 하실때 저희들 몸뚱아리들을 같이 태워서 픽업 해주고 하셨어요 그에 너무 감사했구요 ㅋㅋ 곧 또 스키장이 개장한다니 벌써부터 설래고 있습니다 비젼스키샵의 맛있는 건빵과 비타민 짱인 유자차 ㅋ 정말 맛있었습니다. 그것도 무한으로 .... 보드를 타고 허기진 배를 채우기엔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비젼스키샵 옷도 이뻤어요 새로 들어온 옷있잖아요 ㅋ 그리고 다름아닌 보호대가 조금 두꺼운건 없을까요 너어무 아파서..ㅠㅠ 이번에 가면 또 들르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구요 나라 열심히 지키는 군인신분으로 보드잼께타러가겠습니다 ㅋㅋㅋㅋ
어쩌다보니 눈을 던졌는데 하트로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