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년부터 비젼 휘팍점과 인연을 같이 했네요~~ ^^

렌탈때마다 주시는 양말로 인해 겨울양말은 여태껏 부족함이 없고

심심할때 드시라고 주시던 건빵으로 졸음을 이겨내며 집에까지도 오고...

물론 비젼휘팍점 애기를 하자면 많아도 너~~~~~무 많지만

그것보다 기억에 남는건 딸아이의 장비렌탈 입니다.

09년당시 10살.. 웬만한 렌탈샾엔 발 사이즈가 안맞아 렌탈불가하지만

비젼휘팍점에는 갈때마다 개인 보드인양 빌려주시는 "토이스토리 데크"......

딸아이의 첫 렌탈점인 비젼....

딸아이의 첫 데크 토이스토리 데크....

비젼렌탈샾에서 사진을 찍은것도 있지만

딸아이가 좋아하던 토이스토리데크가 나와있는 사진을 올립니다...

벌써 그 딸이 13살이 되었네요..

울 아이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주신 비젼스키샾 직원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