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아 12-13에서 대명에서 보낸 마지막 보딩이 얼마 안된것 같은데 벌써 13-14시즌을 바라보고 있네요.. ㅋㅋㅋ
여러곳의 스키장을 다니고 시즌권도 돌아가면서 샀던 터라
비발디에서 비젼과 함께 시즌을 보냈었지요..
장비와 함께 매번 나오셨던 블랑카님^^ 매번 부츠도 신겨주시고~
배소프지않게 건빵도 주시고~
두툼한 양말까지 매번 선물주시고~
도장 찍으면 서비스로 한번더 보드 서비스로 빌려 주시고..ㅋㅋ
항상 웃으면서 이름도 기어갷 주시고 맞이해 주시던 모습 정말 기억에 많이 남아요..이번시즌도 강촌 성우랑 고민고민하다 ..
비발디 시즌권 사려구 해요....논문기라 작년처럼 잘 다닐지 모르겠지만.. ㅠㅠ
이번시즌도 잘 부탁드려요^^
대명 비발디 직원 여러분 13-14시즌도 준비 잘하시구~ 스키장에서 뵈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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