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를 주실때쯤이면
'벌써 이제 시즌이 다가올때가 되었구나' 하고 생각하게 되네요.
작년에 친구커플과 같이 갔던 비전샾에서 친절함과 준비된장비들...
'역시 비전이야' 하는 마음을 다시한번 확인하게 해줬고,
신나게 놀고 장비 반납한 후에는 따뜻한 비전샾에서 몸을 녹이며
가끔먹어서 더 맛있는 건빵과 유자차로 좋은 추억의 여운을 마무리 할 수 있었어요. 같이간 친구커플들도 비전샾의 친절함과 서비스에 아주 만족감을 느껴서 제가 오히려 뿌듯했어요~
어느덧 저도 비전샾의 일원으로서 친구들과 같이 스키타러갈때에는
 "이쪽에는 비전샾이 어디에 있지?" 하며 추천을 하게되더라구요.
이제는 어느스키장을 가던 장비대여에 대한 걱정이 없어요. 비전샾이 있으니까요.
이번 시즌에도 비전샾에서 좋은 추억만들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건빵과 유자차도 그립구요~
올해에는 어느 스키장의 어느 비전샾을 갈지 고민해 봐야겠네요~~^^
그럼 올해도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