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올린글에 첨부가 안되어 다시 올립니다. 그 글은 삭제도 안되네요,,ㅠ
아~벌써1년이 또 지났네요~올겨울은 따뜻해서 늦게 찾아올 것만 같았는데...
올 보드시즌도 어김없이 비전의 추억의 문자메세지와 함께 시작하네요~
항상 이 맘 때쯤 보드 타러 가야지~하고 귀뜸이라도 해주듯 문자를 보내주시는 것 같아요. 보드 타러 갈 때마다 항상 친절한 서비스에 감동받는데 시즌 시작과 동시에 잊지않고 푸짐한 선물로 마음을 들뜨게 하는 비전에 정말 감사한 마음뿐...
올해도 비전샵에서의 따뜻한 유자차와 건빵, 그리고 양말까지,, 그 모든 서비스
제공해 주시는 거죠?
 안방에 걸려있는 작년 아트시계를 보니 마음이 흐뭇하네요~친구가 보며 어찌나 부러워하던지~올해도 비전과 함께 즐거운 시즌을 보내려고 합니다. 추억의 행사도 끝까지 함께 할 거에요~
비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