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젼의 추억에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네요..
 비젼을 처음 접한것은 춘천에 있었을때 야간스키를 타려고 갔었던
강촌에서였습니다.
 강촌에서는 M백화점과의 유대관계로 인해서 여러모로 많은 도움을 받았었는데,
몇년만에 다시 갔던 대명에도 비젼이 있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더 좋았던 것은 강촌에서의 좋은 추억을 되새길 수 있을 정도로 친절하게 해 주었던 점입니다.
 올해는 대명에 맛있는 유자차를 마시러 자주 가려고 하고 있으니, 앞으로도 기분 좋길 바랍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