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9-12-08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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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김희정
 조회 : 7,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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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할일이 없나요??
여기저기 기웃거리고 답글다고.. 호호호호..
정말 감동먹었었꺼든요.
첨에 들어갔을때.. 메아리인사부터..해서
예쁘게 되있는 샵, 보드복을 잘 관리 할 수 있는 오존 살균실
렌탈하는 보드복도 예쁘고.
단골부탁중 하나..
화장실에서 향기가 나더니 쫌금 덜 향기가 나더라구요~~
다른곳에 비하면 그나마 좋지만.. 첨처럼 깔끔하면 더 좋겠다 싶어서...
탈의실 불키는거 왼쪽 오른쪽 있떠니. 그거 누가 띠었어요??ㅋㅋㅋ
저 완전 단골인데. 강습쫌 해줘요..
S자에서 진도가 나가질 않습니다..
(사실은 작년부터S에 멈춤..)
또 가면 알아봐주세욤.
김희정.
흔한이름이잖아요..호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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