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12-17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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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쁜설
 조회 : 4,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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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3일(금) 심야 타고 월요일까지 스파르타 강행군 주말을 보내다보니..사용후기가 늦었네요^^;;ㅋ
스머프님 센스있으시게 2주 전에 발에 꼭맞았던 부츠를 챙겨와주시며 "저번에 신으셨던거에요~^^" 하시며 챙겨주셔서 감동이였어요ㅋ
저희말고도 여러 사람들이 방문할텐데ㅋ 기억한다는게 쉽지 않을텐데 말이죠ㅋ
그토록 인상이 깊었던건가요;;ㄷㄷㄷ ㅋㅋ
한가지 아쉬운 점은 항상 장비 반납할땐 어디 가시는거 같아요ㅋ 다른분이 픽업을ㅋㅋ
아!! 또 한가지 아쉬운 점은 이제 건빵 안주시는줄 알았는데 주시더라고요!!!! 첫날은 왜 안준거임ㅋㅋㅋㅋ
올해는 아쉽지만 함께하지못할거같고요ㅠㅠㅋ
우린 다시 내년에 보아요~^^ㅋ
1월6일(월) 주간으로 아마 다시 찾아뵐듯해요ㅋㅋ
올해 마무리 잘하시고요^^
내년 14년엔 대박나세요~~^^
미리 크리스마스^^ & 해피뉴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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